친한 동생에게 강매를 시켰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세병헌님 유튜브를 통해 블로그로 돈을 좀 많이 벌고 있습니다.
애드포스트나 원고료로 버는건 아니고요.
블로그 상위노출 노하우를 세병헌님을 통해 터득하고
제가 취급하고 있는 수입품을 전국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만 잘 활용해도 코로나 시국에서도 안정적인 수입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 친한 동생에게 강매를 시킨것 같습니다 ㅎ
말이 강매고 ㅎㅎ 매일 볼때마다 구매해서 들어보라고 ㅎ강요했죠
이심전심이라고 해야할까요 ㅎ
엄청 고맙다고 ㅎ 너무 좋은 내용이고 신세계를 본것 같다는 반응 ㅎㅎ
물론 저도 이후에 이렇게 구매해서 후기를 쓰게 됩니다 ㅎ
다시 한번 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전략을 다지게 되는 20강 이었습니다.
세병헌님은 빛이네요 역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