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막연하게 그냥 어렵다. 누가 추천해주면서 사라고 하면 한 번 사볼까?
지금까지의 내모습, 그래서 오를땅이 아닌 오른땅을 샀고. 그 다음부터는 행동하기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행동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한치앞도 볼수없는 바닷가에서 한 줄기 등불로 배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처럼
저자님의 강의는 아무것도 모르고 고민만하고 있는 우리 부린이들의 등대입니다.
항상 존경하는 부린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앞으로 부린이 탈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