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세수하면이병헌님의 강의를  

완강한 패션&반려동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덕구"입니다

저는 현재 32살 청년 전직 공무원입니다

왜 세병헌님으로부터 제 2의 인생 직업 블로거를

받게 되었다 라는 제목을 지었냐면, 저는 코로나로

시국이 상당히 어려운 이 시기에 제 힘으로 얻은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블로거" 라는 직업을 위해 내려놓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의 후기보다 저는 이 사람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고 강의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강의가 좋다한들 사람이 먼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대 후반에 암 선고를 받고 직장생활 하다가 더이상 몸이 안될 것 같아 그때부터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그 중에 블로그가 보였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블로그 강의를 들었었지만 성장하지못하고 

그때까지는 블로그는 단순히 저에게 체험단을 이용하게 

해주는 단지 그 정도 수단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정하고나서부터 이 젊은나이에 내가 할 수있는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블로그를 일단 더 키우자 라는 방향으로 정하고

유튜브에서 세병헌님을 처음으로 뵈었습니다

그때 세병헌님 유튜브로부터 네이버 블로그의 대한 신세계를 충격받았고 일명 

우리가 흔하게 알 수없는 "찐 블로거의 삶과 이야기"

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삶에 대해 동경하게 되었고

세병헌님이라는 사람을 그냥 따라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마냥 들었습니다

일단 블로그는 저처럼 아픈 사람도 좋아하는 일을 할 수있게 해주는

최고의 직업 중 하나였지만 이 길에서 제가 배운 사람들은 그 누구도 "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1년이라는 시간을 빙빙 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찐 파워블로거" 중에서 이렇게 대중에 나와 

진실한 블로그에 대해서 오픈하는 사람은 세병헌님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세병헌님의 발자취인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부터 크몽에 전자책

블로우 카페와 이번 에너지버스 블로그 강의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년 11월쯤에 일 방문자 500도 넘기기 힘들었던 저의 블로그가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는건 저는 세병헌님의 

전자책과 유튜브 프리미엄구독으로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고 지금은 강의를 들은지 며칠만에 

보시다시피 아래 그래프처럼 꾸준하게 크고있습니다

아직 수익화는 고정적으로 내고있지는 않지만 믿고 따라가면 성공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또 믿고 저의 실행력을 뒷받침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가 뭐가 좋다 어떻게 좋다 라는 것 보다

세병헌님의 인사이트로 제가 이렇게 되었다

라는게 무엇보다 큰 진솔하면서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큰 후기라고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보시고 강의를

선택하실때 일말의 의심 없이 선택하실거라 믿습니다

이 강의는 제가 처음에 공부했던 전자책+유튜브를 뛰어넘어

초보부터 상급자님들께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더욱더 

농도가 진하고 임펙트가 있는 강의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블로그의 길은 참 다양하지만 당연 최고는 세병헌님 같은 "찐 파워블로거"

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플랫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티스토리 등

분야에서 잘나가시는분들이 강의도 하시고 하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찐 파워블로거"는

세병헌님만 나왔다고 자부할 수가 있고 그 강의 퀄리티는 일방문자 500도안되던 잡블로거를

방향성 있고 방황하던 30대에 미래를 어떤이유던간에 포기하지않고 꿈 꿀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블로그 세계는 노력 무한1일1포스팅 또는 꼼수로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걸

1년동안 블로그 강의에 돈을 쏟아부으며 제자리걸음했던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수있으며 분명 성공한 사람의 발자취를 내가 스스로 파고들어야

길이 보일 수 있는건데 그 어둠속에 눈가리개를 하고 걸어다니는 저희같은 

블로거들에게 세병헌님은 빛이 되어주셨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까지 후기를 쓰는건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너무나 무분별한 인증이 되지않은 분들의 강의가

넘치는게 요즘 세상입니다 저처럼 돌아서 가지마시고 제대로 찾아오셔서

하루라도 더 성장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은인에게 감사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성장하고 성장해서 더 좋은 은혜로 갚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너무나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