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블로그 한지 2년 되었는데요,
방문자수도 좀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방법을 한 번도 배워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로봇이 글을 쓰는 듯한;;;
너낌이 나더라구요.
유튜브에서 세병헌님을 본적이 있었어요.
유명하신 분께 강의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신청했지용:)
에너지버스를 수강한 첫날 정주행을 마쳤어요.ㅎㅎ
제가 체험단이나 방문자수에 대해선 관심이
없어서 미뤄뒀어요.
글쓰기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완료!
우와~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제가 글을 쓰는 방법이 너무 막막했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잘모르겠습니다만 음트트;;;
잘못된 습관이 많아서 글 쓸때 마다..
세병헌님 강의를 떠올려서 쓰고 있습니다.
어쨌든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글쓰기편만 봤지만
돈아깝지 않았답니다.
나머지 글도 완주 할게요.
저를 포함한 모든 블린이들 화이팅!!
아자아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