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매일 1편의 글을 꼭 쓰자는 생각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도 매일 조금씩 읽고 있는데요.
글쓰기 강의를 찾아보아도, 그냥 꾸준히 글쓰는 방법, 문장력 특강 등 무언가 글쓰기 자체의 기술적인 내용위주의 수업이 많이 보여서 제가 생각하는 수업이 기존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성준 작가님의 기적의 글쓰기 강의는 다르네요.
생각보다 나도 빠른 시일 내에 책을 쓸 수 있겠는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며 전문가가 된다.'
'개인적 문제를 해결하면 그것이 내 컨텐츠가 된다'
도전하고 싶어져요. 동기부여가 팍팍됩니다.
작가님은 단순히 책쓰기를 설명하시는것 아니고 어떻게 해야 수익으로 이어지는 책쓰기를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강의를 들으며 바로 다음 강의를 추가결제 해버렸는데요..
올해 목표가 제 컨텐츠 찾기, 블로그에 글 꾸준히 쓰기였는데,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을 받으며 5주간 열심히 글쓰기에 도전해보렵니다! 할수 있겠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준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