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0강 끝에서 기쁨의 아쉬움이...!
안녕하세요. 2월 중순쯤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강의 듣기 전보다 듣고 나서 블로그 주제의 방향성에 너무 힘이 들었고 사실 아직도 미정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 짧은 강의를 빠르게 수강 못한 것도(그냥 게을러서라고 해야하나요 ㅎ), 요즘 글쓰기가 재미없는 이유도 한몫했어요.
또한 4강? 정도까지는 이런 초짜블로거인 저도 공부했던 내용들이라서 조금 아쉽네...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5강 이후부터는 정말 알법하면서도 간과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쭉쭉 20강 모두
힘이 들지 않고 재미있게 저만의 요약본을 완성했어요!
특히 후반부는 정말이지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었던 내용들이라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투자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접목시켜서 글쓰는, 올해 안으로 제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병헌님 더더욱 번창하세요! ^^
